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이 5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이별한 사실을 방송에서 밝힌 데 이어 "시간이 지나 지금은 편안하다"는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박경림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박명수의 펀펀 라디오'의 여름 방학 특집 편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박경림은 10일 오후 조이뉴스24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미 지난해 이별했기에 후회는 없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수차례 라디오나 SBS '야심만만' 등을 통해 털어놓은 일이라 새삼스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경림은 오는 19일 부모님과 언니, 오빠, 형부, 조카 등 아홉 식구와 함께 3박4일 간 동남아 해외여행을 떠난다. 부모님의 40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마련한 가족여행이다.
박경림은 "처음으로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 최근 이사한 것도 자축할 겸 온 식구가 함께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동욱 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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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남친, "남친 이별후 시간지나 지금은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