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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h에서의 아리랑

안종민 |2006.08.14 01:08
조회 172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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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위스전 패배로 16강이 좌절된 다음날인 6월 24일 저녁   어스름 즈음..

퍼스의 중심가에선 아리랑이 색스폰으로 울려퍼졌다.

슬프기도 하고 뭉클하기도한 묘한기분...

2명의 한인 여행객이 여기저기 돌며 기타, 색스폰 연주를 한다고 했다.

전혀 어울릴 거 같지 않은 이국풍경에서 울려퍼지는 아리랑이라..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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