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대로변에 있지만
참 사람들 찾기 힘들어 한다.
오늘도..
퀵 아저씨한테 설명을 아무리 조신하게 하려고 해도
할수 없이.
간단하게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
이대역에서 신촌역으로 내려오시다보면 미라보 관광호텔 보이죠?아저씨왈 "그 옆에 굿XX 모텔이요? "
나 "아니요.. 그 옆에 검은색 8층짜리 건물이요 1층에 쌀국수집이랑 한스델리 있는데? "
아저씨 " 어디요??"
나 " 휴우~~아저씨 베스트안마라고 쓰인 건물 보이죠? 그 건물이요 "
아저씨 " 아 보이네... 아가씨 진작 그렇게 말해주지.. 간판 크구만"
쩝~~~~정말 조신하게 설명하고 싶은데 절대로 ..
조신할수 없는 대화
하기야 어제 본사 직원이랑 부산 지사 쌤이랑 대화도 가관이다.
숙소 어디야? 서울파크?
아니~~거기 아줌마가 쌀쌀 맞아서 다른데로 옮겼대요 팀장님이
그럼 어디?
아비 어쩌구 저쩌구 인데 저도 잘 몰라요 대리님.
아하~~어딘지 알것 같아 쪼끔만 내려가면 되지?
신촌 소재 모텔 위치를 깨고 있는 나의 회사 환경..
이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