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길래" 미리보기 (매주 월~금 저녁 8시 20분)
선주(조여정)는 형철(정찬)에게 자신을 사랑하느냐고 묻는데, 당황한 형철은 얼른 사랑한다고 대답한다. 형철의 고백이 본능적으로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 선주는 동수(김지훈)를 생각하는 자신의 감정을 떠올리며 형철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형철은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듯 황당해한다.
옥심(여운계)은 자신의 생일을 몰라주는 식구들에게 서운하지만 직접 말로 표현은 못한 채 속만 끓인다. 선주는 재희(신주아)의 쉬는 날을 확인하다가 옥심의 생일을 알아차리고 고구마 케익을 직접 만든다. 오복(김지영)에게는 톳국 끓이는 방법을 물어보고 동수네 집으로 향한다.
한편, 선주 없이 순심(고두심)과 아버지 제사를 지낸 형철은 집 앞에서 선주와 동수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하고, 동수에게 악수를 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