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 DISCIPLINE SIDE 1 [EXILE] ... 부기팝이 없는 부기팝 월드의 또다른 작품...... 시리즈가 부기팝 월드의 일부만을 차용하여 이야기를 진했다면...이 작품은 부기팝 월드 그대로의 세계에서 '통화기구' 쪽으로 그 촛점을 맞춘 작품이다...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은 나오지 않는다...
얼마나 계속 될런지...아님...간단한 중편으로 끝날런지는 모르지만...이 작품의 주인공은 '통화기구'의 능력자인 이다...새로운 능력은 책을 읽어보면 아실테고...역시나 카도노 코우헤이의 작품이니 만큼...많은 부분이 부기팝 월드와 겹쳐진다...그래서 물론 시리즈를 본 사람은 훨신 재밌게 이 작품의 세계에 동화할 수 있고...물론 처음 접한 사람도 재밌게 볼수 있다...(물론...후에 아마도 다시 시리즈를 찾게 될 것이다...^^)
'진'도 나오고, '초록인간'도 나오고, 초반의 그 '피어 구울'도 나오고, '모 머더'도 등장한다...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그런데...이상하게 읽을때는 어렵지 않게 스토리를 따라갈수 있게 만든 점도 작가의 역량이라고 본다...또한 꽤나 멋있는 말들은 자주 하는데...그 의미에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작품의 힘도 대단하다...
간만에 기다렸고...그 기다림에 충분히 보답하는 작품이다...새로운 부기팝 월드...!!!
같은 책이 두권같아 이상하리라...한권은 책이고...한권은 이번에 책값이 오르며 초판본에만 껴있는 무선지 노트다...책 표지와 속의 화보까지 같고...나머지는 무선지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그냥 이거 안 껴주어도 좋으니 책값이나 올리지 말지...-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