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는 여름철엔..
칼국수, 물국수 이런게 술술 잘 넘어가는 것 같아서 자주 해 먹는다.
국수는 항상 삶는 게 중요하다.
너무 삶으면 퍼지고, 너무 일찍 씻어버림 덜 익고..
일단 난 물이 팔팔 끓을 때 면을 넣고 물이 넘쳐 흐를 때쯤 그 물을 다 빼버리고 찬물을 다시 받아 팔팔 끓으면 씻는다.
가끔 타이밍을 못 맞춰 퍼지기도 하지만 대체로 쫄깃쫄깃하게 잘 익었다.
육수는 칼국수 육수와 같은데..
이건 아무래도 차게 먹으면 좋으니 미리 육수를 내어서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해 둔 것을 먹으면 더 좋다.
거기에 달걀 지단과 호박 볶음 등.. 각자의 취향에 맞춰 맛나게 먹음 된다.
국수 양념은 난 그냥 칼국수 양념과 똑같이 만든다.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