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날 3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영화속 강두는 그야말로 세상에서 버림받은 3류 건달..
하지만 파이란...그 이름처럼 해맑고 무구한
그녀의 사랑으로 3류 인생은 1류를 지향한다..
파이란의 유골을 부여잡은채 파도에 몸을 싣고
울부짖는 그의 모습이 너무나도 애절하다..
너무나, 또 너무나 비극적이기에..
역설적으로 세상의 참된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게끔 해주는 그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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