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 사랑스런 물음에
네 사랑스런 애교에
네 사랑스런 부탁에..
언제나..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였어..
다 지킬순 없었지만.. 다 해주진 못했지만..
난..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했거든..
손가락질하며..
바보라고.. 미쳤다고.. 말해도..
난 적어도 사랑하는거면..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
시간이.. 약이라고들 하자나..
근데요..
전 아닌가봐요 ^^;;
그게... 시간이라는게.. 약이 될수가 없나봐요..
내 심장 깊숙이..
그 시간과.. 공간들이 박혀있어서..
시간이라는 약도 소용이 없네요..
나..
그 생각엔 변함이 없어..
알았어.
이 한마디..
그대를 기쁘게 할수 있는 말이라면..
어쩌면.. 이게 사랑이라면..
난 얼마든지.
내 모든걸 바쳐서..
KGB.레몬.
대학교 1,2학년때.. 참 많이 마셨는데..
그때가.. 언제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