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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일 광복] 서대문 형무소를 가다.

이세희 |2006.08.15 13:25
조회 22 |추천 1











출처 e-station 웹 매거진

P.S 얼마전 저도 서대문 형무소에 가봤었는데..
학생 신분으로 갔을때와는 다르게 분의기와 느끼는 점이 또 다르더라구요.
정말 그곳에 전시해놓은 사실적으로 묘사해놓은 인형 모형들과
건물들을 보자면 쪽바리 놈들은 인간이하라는걸 새삼 또 느끼게 됩니다.
방도 창문도없고 간신히 몸하나 들어갈수있는방에서 여성 애국지사들에게 온갖 나쁜짓을 하는것도 모잘라 손톱 뽑는 고문들 하며..
열거할수 있는 온갖 일본의 만행은 많지만..차마 말로는 다 꺼내지 못하겠네요.
그냥 인형일뿐인데.. 고문을 당하며 나라를 지키려던 수많은 애국지사의 한이 느껴지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에 화도 끊어오르고..괜히 가슴이 저려지고 슬퍼집니다...
아무튼 조만간 또 서대문 형무소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온갖 고초을 참으며 나라를 사랑하시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고,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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