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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재앙 시간표

한승호 |2006.08.15 21:43
조회 36 |추천 2
-05년 2월 4일 한겨레 신문 국제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앞으로 우리 생활에 미칠 단계별 영향을 예고하는 보고서"가 독일 포츠담 연구소 연구진에 의해서 예측 보고 되었습니다. 내용은 5년 전 정보의 본질을 연구하면서 전산과 선배 교수에게 보낸 메일 내용과 같습니다. 그것이 지난 5년간 구체적으로 확정되면서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서 3일 보도하였습니다. 기상 이변으로 먼저 농산물이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하였더니, 선배 교수님은 설마 그렇겠느냐 그렇더라도 먼 미래의 일이겠지 하고 믿으려 하지 않던 내용이 불과 5년이 지난 지금 세계적인 기상 연구 기관에서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보도하고 있습니다. 포츠담 연구소의 헤어 박사는 지구 온도가 선업혁명 때를 기준으로 1도, 2도, 3도 오를 때마다 각각 예상되는 시간별 피해를 예고하며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 온도는 1750년 산업혁명 이전보다 0.7도 오른 상태라고 합니다. 지구 온도가 1도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25년 뒤, 호주의 토착 식물들을 비롯한 열대 고원의 숲, 남아프리카 건조지대에 사는 식물 등 환경의 생태계가 위협받기 시작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 일부는 식량생산이 줄고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며, 국내 총생산이 감소하게 된다고 헤어 박사는 밝혔습니다. 지구 온도가 2도 오르는 2050년대 무렵이면 더 심각한 상황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북극 빙하가 많이 녹아 북극곰과 해마가 생존에 위협을 받게 되며, 열대 산호초들이 죽어가는 백화현상이 더 자주 일어나고, 지중해 지역은 잦은 산불과 극심한 병충해에 시달리게 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강물 온도가 높아져 송어나 연어가 살 수 없게 될 것이고, 8천종 이상의 토종 꽃들이 자라는 남아프리카 핀보스 지역은 꽃의 종류가 점점 줄어들고, 중국의 넓은 숲도 죽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허덕이고 15억 이상이 물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지구 온도가 3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2070년에는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의 생존이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아마존 우림은 복원될 수 없을 만틈 파괴되고 산호초 백화현상도 광범위하게 퍼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유럽, 호주, 뉴질랜드 고산지대 식물은 완전히 사라지고, 남아프리카 건조지대 식물과 핀보스 꽃들도 거의 사라지며, 중국 숲도 심각한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55억명이 곡물 생산에 큰 손실을 입는 지역에 살게 되고, 30억 이상이 물 부족을 겪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70년 이후, 3도 이상 지구 온도가 오르게 될 경우, 지구의 생존 여건은 "묵시록"에 가깝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북극 빙하, 북극곰, 해마가 모두 사라지고 여우나 늑대 등 육식 동물도 먹이가 80% 가량 사라져 멸종 위험에 처하게 되면, 인류의 생존까지도 위협받게 된다고 예측하였습니다. 점차 이러한 사실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데, 불과 5년 전만 해도 별로 믿으려 하지 않던 일들입니다. 묵시록의 현상이란 요한 계시록을 말합니다. 동물적 신체의 예측 능력에 의해서 치환(matrix)된 내용이 요한 계시록입니다. 요한 계시록이 실지로 발생되는 사태로서 예측이 현실로 나타나는 이유는 "기계론과 예정론"에서 설명하였습니다. 동물적 신체의 예측 능력에 의해서 신의 본성을 최상급으로 분유한 현실적 존재의 정신적 축에서 치환된 미래의 현상은 "기계론"의 단순성을 뛰어넘어 실지로 발생되는 현상이 되는데 여기에 적용되는 것은 "예정론'입니다. 예정론은 미시적 차원의 에너지 양이 현실적 존재의 정신적 축에서 발생되는 현상으로 최상급으로서의 현실적 존재의 정신 현상을 위한 data가 신과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모든 것들이 동물적 신체의 예측 능력을 통해서 치환(matrix)됨으로써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본질적으로는 이미 과학과 종교는 모두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인식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을 뿐입니다. 종교는 성서를 중심으로 모두 통합될 것입니다. 성서의 내용들 가운데 전파를 목적으로 신격화된 부분들은 배제될 것이며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들은 종교적 담론의 공통 부분들이 기계론을 넘어서는 실제 현상으로서 통합될 것입니다. 유기체철학은 정확한 저울과 같습니다. 유기체철학에 의해서 기계론으로 부정되는 모든 종교들이 설명될 수 있는 여지를 갖습니다. 동시에 유기체철학에 의해서 모든 종교들이 포교의 목적으로 신격화시킨 부분들에 대하여 배제될 것입니다. 그러나 유기체철학을 많이 안다고 해서 "욕구의 위계"가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욕구의 개인적 평가는 유기체철학을 많이 아는 것과 별개로 존재합니다. 다시 말해서, 자연언어로 존재해온 종교들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따른다면, 유기체철학을 알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욕구의 개인적 평가를 함에 있어서, 신에 대한 개념, 즉 자기 자신의 욕구 이외에 모든 대상들에 대한 상생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상황이 바뀜에 따라 배타적 성향으로 나타날 경우입니다. 우주의 신을 확고히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우려가 개입될 수 없습니다. 신은 믿지 않지만, 천성적으로 혹은 좋은 환경 속에서 선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을 일반적 종교의 외형으로 평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종교인들 가운데에도 오히려 비종교인들보다 못한 사람들도 많으니, 그 대우도 성립할 것입니다. 울타리 안에도 양이 있고 울타리 밖에도 양이 있다고 하였으니, 종교적 외형이 아님은 분명하지만, 신에 대한 개념이 없을 경우, 극악한 환경이 닥치면, 성품만으로 지탱될 수 없으므로 평가의 전부가 타고난 성품만은 아님은 분명할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인이라면, 순교자와 같은 믿음이 아니면 일단은 모두 진정한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하는 이유는 게시판 의 "자아(Self-Identity : 자아의 정체성)", "유전공학에 관한 논의(자아)"에서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자아의 본질에 대한 합의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며, 선과 악은 "묵시적 단계"를 거쳐 반드시 평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물리적 현상으로 필연적으로 이행되는 이유는 게시판 의 "환경"에서 언급한 상황들이 지수함수처럼 필연적으로 엄습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교는 일단은 제안으로서의 인격적 신관에 속합니다. 그러나 모든 종교에는 이념적 세계가 있습니다. 이념적 세계는 선과 악의 대립에서 선이 남는 것인데, 그것이 결정되는 것은 제안으로서의 종교가 아니고 자연 현상과 더불어 필연적으로 실현되는 우주의 신의 개념적 목적이 이행되는 것입니다. 유비쿼터스 현상을 통해서 보다 객관적이고 일반적 이해는 메시아의 영만 현현한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영들이 현현하는데, 그것은 다른 표현으로는 윤회와 같은 의미입니다. 즉, 현재 있는 사람들 가운데 구원될 사람과 구원되지 못할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2,3세대 후에는 "물리적 자아"와 더불어 "개념적 자아"가 동시에 이념적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2,3세대 이후라 하더라도, 혹은 그보다 더 빠르거나 더 늦다 하더라도, 이념의 세계로 물리적 자아와 더불어 개념적 자아 그리고 영혼이 동시에 남게 될 사람들은 이미 있는 현재의 사람들 가운데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위한 대책과 합의가 차후로 학문을 중심으로 객관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과학과 철학과 종교가 이미 통합된 파악으로서 세상에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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