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 지나간다.
내일은 오늘과 같은 하루로 또 시작되겠지..
같은 일상이지만 분명히 다른 오늘과 내일.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24시란 시간?,하루를 마무리 하는 포근한 잠?, 정의된 날짜...
하지만 이러한 비슷한 일상에게도 한 격변기는 종종 내게 찾아온다.
하나의 과거와 작별하고 또 다른 현재를 맞이한다.
어찌보면 이젠 또 다른 현재도 훗날 하나의 과거로 이별을 예고로 찾아오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연인, 친구, 가족... 그들과 나는 지나는 세월속에 작별하고 또 맞이한다.
세월을 살아가며 우리가 감당해야하는 희생과도 같은 느낌이다..
그게 우리삶이고 내삶이라면.. 이러한 일상속이서 하나씩 하나씩
묻어 두며 작별을 고하며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