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후 사내커플로 결혼을 했죠
25살에..
28살 지금 내나이 두아이 엄마죠
그때는 그걸 몰랐습니다.. 이른 결혼에 대해..
그런데 며칠전 싸이로 대학동기들 찾으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더군요..
친구들은 아직도 미혼이구 해외여행에 직장생활을 하며 잘 살더군요...
매일 아이들 뒤치닥 거리하며 사는 나와는 뭔가 다르게 보이더군요
내심 부럽기도하고.....결혼한 친구는 미국에서 살고 또다른 친군 미국에서 직장생활하구......
그친구들도 분명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다보면 같을텐데...그래도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네요..
결혼을 후회하는것도 아닌데...
친구들 모습보고 우울한기분..남편에겐 내색도 못하겠어요
남편 기분 많이 상할것같아서요.........
의상디자인 전공이여서인지 친구들이 더 멋있어 보이네요....
아이들 일찍 키우고 내일하겠다고 다짐했건만 이건 아닌것같네요...
아이들있고 집장만해야하고 하니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하루하루 살기 바쁘니..........
결혼 일찍 하겠다는사람있으면 한마디 해주고싶어요
해보고 싶은일 다해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