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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자 인생이란.....

두아이맘 |2006.07.05 14:07
조회 1,435 |추천 0

대학졸업후 사내커플로 결혼을 했죠

25살에..

28살 지금 내나이 두아이 엄마죠

그때는 그걸 몰랐습니다.. 이른 결혼에 대해..

그런데 며칠전 싸이로 대학동기들 찾으니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더군요..

친구들은 아직도 미혼이구 해외여행에 직장생활을 하며 잘 살더군요...

매일 아이들 뒤치닥 거리하며 사는 나와는 뭔가 다르게 보이더군요

내심 부럽기도하고.....결혼한 친구는 미국에서 살고 또다른 친군 미국에서 직장생활하구......

그친구들도 분명 결혼해서 아이낳고 살다보면 같을텐데...그래도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네요..

결혼을 후회하는것도 아닌데...

친구들 모습보고 우울한기분..남편에겐 내색도 못하겠어요

남편 기분 많이 상할것같아서요.........

의상디자인 전공이여서인지 친구들이 더 멋있어 보이네요....

아이들 일찍 키우고 내일하겠다고 다짐했건만 이건 아닌것같네요...

아이들있고 집장만해야하고 하니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하루하루 살기 바쁘니..........

결혼 일찍 하겠다는사람있으면 한마디 해주고싶어요

해보고 싶은일 다해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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