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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ne Day,

최지현 |2006.08.16 01:22
조회 5 |추천 0


One Fine Day,

 

당신과 내가 만나

우리라는 호칭이

어색해지지 않을때.

 

꼭 붙잡은 당신의 손을

놓고싶지 않을꺼예요.

 

지금은 그저

서로를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설레이고 벅차오지만.

 

어느날,

나는 당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싶어하고

 

당신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할꺼예요.

 

그때까지,

내 마음을 꼭 붙들어줘요.

 

내가

당신의 손을 놓지않도록,

 

내가

당신을 잃지않도록

 

좋아해요.

아직은 서툴기만 하고

이 말 한마디 하기도

너무나 부끄럽지만.

 

언제가는

꼭 당신에게 말하겠어요.

 

내 마음 속,

당신이 그토록 궁금해하는

 

당신에 대한

내 수줍은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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