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Fine Day,
당신과 내가 만나
우리라는 호칭이
어색해지지 않을때.
난
꼭 붙잡은 당신의 손을
놓고싶지 않을꺼예요.
지금은 그저
서로를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설레이고 벅차오지만.
어느날,
나는 당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싶어하고
당신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할꺼예요.
그때까지,
내 마음을 꼭 붙들어줘요.
내가
당신의 손을 놓지않도록,
내가
당신을 잃지않도록
좋아해요.
아직은 서툴기만 하고
이 말 한마디 하기도
너무나 부끄럽지만.
언제가는
꼭 당신에게 말하겠어요.
내 마음 속,
당신이 그토록 궁금해하는
당신에 대한
내 수줍은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