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함께 있지 못해도
보고싶을때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해서 그리워지는 순간에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내 옆에 있던 없던 내겐 똑같습니다.
내 옆에 있다고 해서 그 사랑이
더욱 짙어지는 것도 아니고 없다고 해서 그 사랑이
더 바래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있어서 사랑의 색은 심장이 터질듯하고
아찔해지는 정열의 빨간색이 아니라
그저 바래지도 퇴색되지도 않는 무채색입니다.
그렇게 변하지 않는 심장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첨부파일 : dd(6071)_0250x017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