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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비오는 날 숲길을 걸어도... 아늑한 기

김진희 |2006.08.16 14:54
조회 20 |추천 0


가끔은 이렇게 비오는 날 숲길을 걸어도...

아늑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음에 포근함을 주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

욕심일 지도 모른다... 나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될 수 없을 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허황된 욕심이라고 할 지라도...

꿈은 꿔볼 수 있는 건 아닐까...

 

요샌 피곤하다...피곤하지 않은 적이 없다. 시시때때로 날 삭막함과 날카로운 이성만이 가득찬 순간으로 내몰곤 한다. 그럴 때마다 멍든 가슴은 감성을 버리지 말라고 하지만... 따뜻한 감성을 잊을 때가 많다. 사람에게 냉정해질 때가 많다. 세상에게 등을 돌리고 싶을 때가 많다. 가장 친한 친구마저도 믿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난 다시 모든 마음 내려놓은 채....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다짐한다.

" 어떤 상황에서든 그러니까 언제 어디서든 너희들은 빛을 발한다. 그러니까 나도 그러고 싶어. 너희 별들처럼 언제 어느 순간에든 진실된 빛만은 잃고 싶지 않아. 너희 별들처럼 말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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