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했다...
모든 걸 말할 수 있는 친구를....
바랐다....
아주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 수 있는 친구를...
기대했다...
어느 순간에 있든 나를 알아줄 친구를...
너무나 간절히 소망했다...
고통에 힘들어하는 내 손을 꼬옥 잡아 줄 친구를...
아직도 기다린다...
내 영혼까지 사랑해줄수 있는 친구를...
그리고 나또한 그렇게 해 주고 싶은 친구를...
친구...내 영혼을 울리는 사람....
친구...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
친구...너를 위해 내 목숨까지도 바치고 싶은 사람...
나는 아직도 너를 기다려...
글:차정희...
사진:Durr W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