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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조효진 |2006.08.17 03:14
조회 41 |추천 0


stay

 

개인적으로 이완 맥그리거의 영화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냥 좋아할 뿐이지 영화를 해석해 본다던가 한적은 없었다

이 영화는 내가 동양인이어서 조금 공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할리우드 영화에 그 흔한 뉴욕의 부르클린 브릿지가 영화의 배경이 되어 있지만 할리우드 영화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다

 

주인공 헨리 (21세)와 그의 정신과 의사 샘(이완)은 환자와 의사로 대면한다.

헨리는 부모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자신의 생일날 자살하겠다는 경고성 멘트를 날린다.

그러면서 샘에게 도움을 청한다. 샘은 헨리의 자살을 막으려 헨리의 주변을 조사하게 되고 현실에서는 결코 일어 날수 없는 일들을 경험하게 되며 자기자신조차 지금의 현실을 헷갈리게 생각하게 된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수 없게 되는 것이다.

영화 후반부에 헨리는 샘에게 당신은 진심으로 날 도와주려 한다고 말은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식스센스같은 영화와 같은 맥락이지만

이 영화를 더 잘 이해 하려면 불교문화를 살짝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왜..우리나라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 가기전에 이승에서 몇일간 더 머무르는 현상이 있지 않은가..

이승에서 한이 맺히거나 해결하지 못한 일이 있을때 쉽게 저승으로 떠나지 못하는영혼을 우리는 겁내한다.

 

이 영화는 죽음에 관한 영화이다.

누구나 죽음을 반가워 하지 않는다. 특히 사고사 같은 경우..

이승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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