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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인터뷰]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의 저자 공주형

공주형 |2006.08.17 18:05
조회 84 |추천 1


[한 줄 인터뷰]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의 저자 공주형

--- 엄마의 마음으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색채 여행

 

큐레이터 공주형에게 그림이란 느리게 흘러가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친구와 같다. 『사랑한다면 그림을 보여줘』에 이은 두 번째 책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명화로 배우는 색깔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색깔을 ‘발견’하는 재미를 안겨주는 미술 동화.


1.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 명화로 배우는 색깔 이야기』는 과연 어떤 책?

어린이들에게 색깔에 대해 알려주는 책. 명화로 색의 느낌을 알려주고 팁으로 색의 원리를 설명해 준다.


 

2. 어린이를 위한 미술책을 쓰게 된 동기가 있다면?

3살, 7살 난 딸아이를 둔 큐레이터로서, 내 최고의 관심사는 아이와 미술이다. 이들을 매개하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다. 


 

3. 수많은 이야깃거리 중 ‘색깔’에 주목한 까닭은?

아이들은 색깔을 좋아한다. 질문도 많다. 색깔의 감성과 원리에 대한 질문들이다. 당연히 대답하기 어렵다. 이런 이유로 색깔을 택했다.


 

4. 이 책의 미덕은?

동화체의 글과 귀여운 삽화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었다.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 읽으면 더 좋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5.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싣지 못했다. 그 점이 제일 아쉽다.


 

6. 이 페이지 혹은 이 구절만은 놓치지 말자?

“파란 하늘 파란 바다가 속삭입니다. 내가 호~ 해줄게. 아프지마~”(p. 57)


 

7. 다음 책이 궁금하다.

아이들을 주재료로 그 위에 미술을 드레싱으로 얹은 글을 모은 책과 26권으로 구성된 어린이 미술 전집 중 '동물' 부분을 올 해 안에 출간할 예정이다. 


| 윤동희 _ 편집장 hee@n-company.net


* tip _ 공주형이 전하는 색깔 발견 원리


 

명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색 

미술의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색


과학적인 원리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색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색

 

http://abc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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