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 내가 가장 싫어하는 느낌이 ,,
기분이 자꾸만 자꾸만 엄습해와 ,,, 어쩌면 좋지 ,,
날카로운 칼날로 살결위를 쓰다듬듯 불안하고
이상한 이 느낌 ,, 새학기가 시작되려고 할때 ,,
새학기 시작했을때 ,, 항상 이런 기분이 들긴 했지만 ,,
뭔가 끝나고 새로운 것이 시작될때 늘 이렇긴 했지만 ,,,
그 동안 조금은 나도 무뎌졌다고 잊을 것은 잊으면서
조금은 ,,아주 조금은 그렇게 됐다고 생각했는데 ,,
쓸데없이 사서 아픔을 더 느끼는 사람처럼 ,,조그만 것에도
예민하고 아픔을 느끼던 내가 ,, 조금은 괜찮아 졌다고 생각
했는데 ,,,, 아니었던 걸까 ,,,??? 또 다시 앞이 보이질 않아 ,,
머리가 어지러워 ,, 시야가 어지러워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
손을 아무리 내밀어도 휘저어 봐도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 ,,, ,,
또 길을 잃어 버렸나 봐 ,, 왜 이런거지 ,, 이런 마음으로 또
어떻게 살아가지 ,,, 의미도 ,, 빛도 느껴지지 않는 이 아프고
무서운 느낌 ,,, ㅠㅠㅠ 주님 저를 제발 단순한 바보로 만들어
주세요 하나밖에 모르고 ,, 하나만 위해서 그것만 위해서 앞뒤
안가리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차라리 그런 사람이 되게 하세요
복잡하게 상처받고 이것저것 신경쓰고 이도 저도 못하는 그런
바보 답답이 말구요 ,, 혼자서 맨날 이 생각 저 생각 다하다
결국 스스로 상처내는 멍청이는 이제 제발 그만 ,,나의 갈길만을
똑바로 알고 쳐다보고 뛰도록 하세요 ,, 제발 ,, 이 어둠속에서
빨리 벗어나게 하세요 ,,, 의미를 찾게 해주세요 ㅠㅠ 무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