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멀리 보이는 예쁜 구름들..
한숨을 쉴땐 아래만 보아서 몰랐는데..
잠시 하늘을 보니 맑게 갠 하늘에 솜사탕 구름이 그려져있었다.
무슨일이 생긴건 아닐까..잠못들며 걱정하던 마음이..
왜...목소리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서운함에 화를 내는걸까..
마음을 비우면 편해질꺼야..
편해진다는건 ...더는 걱정하지도..서운해하지도 않는거고..
그렇게...내 마음속의 너의 자리가 사라지는거겠지..
애써..노력할 필요없어.
마음은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니까..
지금은 누군가 나에게 잘할수 있다고..
그냥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좋겠어.
그동안 난 너무 지쳐버린거같아.
휴식이 ...필요해....
가만히 있어도..자꾸 눈물이 나는걸..
애써 참으려고 입술을 꽉 깨물어보는데...
그래도..흐르는 눈물은 내 힘으론 안되나봐..
조금만..날 편하게 해줬으면...
내가 다시 웃을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