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패턴은 정말무섭다.
매일하던 컴퓨터도. 피아노도. 늘하던데로다.
[패턴1]
내가자는이시간은.
주위에 아무도 없는.
아니 시간이 멈춰버린것같아서 좋다.
그러나 떠듬떠듬 시간은 가고있다.
시간이 좀 더디다고할까.
밤이 되면 생각이 깊어지기 때문인듯하다.
[패턴2]
사랑받던시기.
사랑받을때 하던것들.
사랑하면서 지키던것들.
많은 차이가있고.
전사랑과의 비교도 좀 있고.
아픔받았던 것도..
사랑이란것은 정확한 패턴이있기보단.
사람을 그렇게 길들여서 아주 정확한타이밍은 아니지만.
그저그렇게... 아니.. 오히려 패턴을 적응하지못하게 하기도한다
[패턴3]
늘 하던일에 매달리던 나는 항상기분의 변화가 없고.
아쉬움속에 어쩔수없이 하기도하고.
재미없기도 하고 식상하기도 하고.
보던거 또보고 먹던거 또먹고. 하던거 또하고.
일상자체의 틀을 바꾸고 싶진않지만.
나의 패턴은 참 재미없다.
[패턴4]
유난히 웃음을 좋아하는 나이다.
웃고떠듦과 사람만나는걸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며 음주가무에 익숙한 나지만.
생활의 패턴이 내게 주는건 아주 어리숙하지만 아쉬움이란걸 주더라
[조금씩 달라지는 패턴]
많은것은 달라지지않았다.
그러나 달라지고 있고.활기있어지고 있다.
누군가에게 의해 내패턴이 조정당한다는건 아주 기분나쁜일이지만
나는 이게 기분나쁘지않다. 아니 아주 좋다.
사랑받고있다 라는 느낌...
참좋은것같다.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더 친절해지고.
많이 참을줄도 이해할줄도 알며
심사숙고라는걸 자꾸 하게 하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감사하게되고.
쉬운듯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된다.
참.....인간 이상호가...언제부터 저랬지 하고
내모습에 어색하기도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조금씩 달라지는 패턴 자체는
아주 조금씩이지만 씨너지 효과로 내게 작용하는것같다.
positive thiking을 배우고. 그렇게 행동하게되고.
왜 드는지 모르겠지만 일종의 책임감까지 가지게 된다.
고맙다.
날바꾸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