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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성 - TBNY

박희원 |2006.08.18 13:47
조회 83 |추천 0

본좌는 새까만
늑대의 탈을 쓴
아니 새하얀 양털을
목에 두른듯
그 모습은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여러색으로 바뀌고
그것은 본이 바라던
내 원래 모습은 아니고
내 주머니속에서
동전을 꺼내어보니
두가지 얼굴로
내 모습을 바라보니
내 내면도
두가지 빛을 내
괜히 쉽게 판단한 넌
해와 달 진실과 거짓말
방패와 칼날
흑과 백의 칼날
가슴속의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너 탈락
왜 편을 갈라
편견에 목이 말라
전쟁과 평화
언어논쟁과 대화
모두같은 양면성을 띄는
이 세상의 조화
입가에 미소와
붉어진 눈동자
사람이란 선택된
그 자들만의 묘사
(벼랑 끝 다다라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 끝 다다라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도마 위 사시미
식기 흉기 천사 마귀
까치 까마귀
to be or not to be
투기 한끼 두끼
요즘 엉덩 부비부비
꼬부랑 허리 구비구비
친구 신구 빈부 진부
아님 말구도 아니면
모 모순 내면 모
깊은 상처 발라 연고
우유부단 심사숙고
상반된 정반대로
귀로 듣기엔
입바른 소리
가만 보면 올바른 소리
영혼도 육신도
몸 따로 맘 따로
흰니 썩은 니
하나님의 섭리
(벼랑 끝 다다라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 끝 다다라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내 맘의 낮과 밤
깊은 증오와 사랑
또 남자와 여자
악수와 멱살
한에 맺힌 그 절규
마치 기쁨의 외침
심장에 가시 돋힌
선과 악의 대치
그 가짜 가면속에
삼켜진 바짝
말라붙은 독침은
내 목까지 덮친
내 육체는 이미
썩은 나뭇가지
뼛속깊이
단단하게 솟는 의지
top 2 da
muthafukin' bob
부터 얀키
my flow is jakob's lie
another side
음악이 나의 행복이자
깊은 고통이듯이
내게 보여질수 있는것과
볼수 없는것
커다란 가면속에 감춘
방어막을 갖춘
양파껍질 속에
수만가지 표정
like a ghostface
굳게 잠긴 맘에 case
열어 젖혀봤자
이미 높게 던진
운명의 dice
(벼랑 끝 다다라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 끝 다다라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TB. N. YDG
TB. N. YDG
TB. N. Y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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