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 호수공원의 노래하는분수-
아직 안가본 사람이 있다면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고싶다.
뭐 어디든 안그렇겠냐마는
친구보다는 애인손 꼭 잡고 가는게 좋을것 같은곳.
1시간정도 분수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데
물줄기가 옆에 보이는 높은 아파트보다 더 높이 올라간다.
너무 신기해서 우아,우아-
그리고 음악.
두번밖에 안가봤는데 두번 다 음악이 넘 좋아서 흠뻑 취했었다.
신청곡도 받는걸루 알고 있는데.
같이 가는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몰래 신청해두어도 이벤트가 될 것 같다.
(가기전에 미리 해야해요-)
아마 동절기에는 쉬고, 여름에는 매일하고
봄,가을에는 주말에만 하는걸루 알고있는데.
일곱시였나? 여덟시였나? 아홉시였나? ㅋㅋ
암튼 그쯤에 한시간 하는거니깐
낮에 가서 공원에서 자전거두 타고 산책도 하다
저녁에 노래하는분수 보고
일산 라페스타 거리에서 맛난것도 먹으면
즐거운 하루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