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imony: Vol.1, Life & Relationship
집에오면서
저저번달인가 새로 나온 India Arie엘범 듣다
\끄적끄적
앞으로 며칠동안 좀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
미련을 버리고 하나둘 잊는 연습
사람을 떠올리는 미련이란게
시간좀 지나면 '글쎄...' 혹은 '그랬나...'
이렇게 기억될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못잊고 보고파하는맘 당분간은 못잊을 맘
혹시 계속 남을지도 모르는 애틋한 그런것이 미련인지라
하나 둘 가슴에 묻어두면서 아쉬워하고 눈물도 흘려보고
가장 아쉬울때 그리울때 바이바이 하면서
보내는연습도 해보고 헤어지는 연습도 해보고
그렇게 보내주려고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아닌척 보내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연이 닿으면 만날 수 있을꺼란 소망비슷한것도 가져보고
이것도 성장통이 아닌가 생각해보면서
그냥 좋은모습으로 다시 볼수있었으면 하고있어
어제 오늘 내일 이제 다 끝나고
아쉽게 말없이 안녕
뜨거운 바닷가 한여름밤의 꿈은 아니었지만
작은 방 에어콘속에서도 뜨거웠었던
장미빛으로 남아버린 미련들도
내 소중한 19살 여름방학도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