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고 말해선 안되는것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보고싶어도 보고싶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솟아도
그 말을 뱉을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화기 숫자판을 몇백번을 눌러도 정작 통화키를
누룰수 없어 중얼거림으로 끝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술기운을 빌어 모른척 사랑을 고백할거라
다짐했지만, 술기운도 빌리지 못하는 것도
알았습니다.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이런거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해선 안되는것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보고싶어도 보고싶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솟아도
그 말을 뱉을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화기 숫자판을 몇백번을 눌러도 정작 통화키를
누룰수 없어 중얼거림으로 끝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술기운을 빌어 모른척 사랑을 고백할거라
다짐했지만, 술기운도 빌리지 못하는 것도
알았습니다.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이런거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는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