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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적성검사참사★ 뉴스에까지나오다니

이지현 |2006.08.20 00:36
조회 213 |추천 1

망할 경기대ㅗ 돈아까워 샹 ㅠㅠㅠㅠㅠ

인터넷에 난리났다

난 방금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고사장은 시간 초초 철저히 지켰고

수정사인펜도 못쓰게했고

문제지도 먼저본사람 없었고

나도 선풍기때문에 한번 답안지 날라갈뻔해서 컴싸로 긁어서

답안지 바꿨는데.....................

이건 너무 불공평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뉴스에까지 나오다니

경기대참................ 2차수시에 올인해야하는거니ㅠ

힘빠져 젠장

다음주에 경기대 결과발표하는데 볼만하겠다 ㅋㅋㅋㅋ

 

 

첫번째로 수험생들의 '입실시간'입니다
시험 보는 도중에도 학생이 들어와서 시험을 보게 허락한다는 것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대학교측에서 수험생에게 시간을 정해준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지키지 않은 수험생의 경우 당연히 시험을 치르지 못하게 하고 퇴실시켜야 하는게
정당한 행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들어온 학생들 때문에 집중하고 있던 집중력 다 깨졌을 것입니다

(12시 30분까지 입실이라고 그렇다면 왜 써놨는지 ㅡㅡ이해할수가 없더군요)

 

두번째로는 수험생들의 '시험시간'입니다
똑같이 6만원씩 돈내고 경기대측에서 문제를 낸 문제를 푸는데
어떤 고사장은 시간을 더 많이주고 심지어 30분가량 시간을 더 준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원래 시험시간이 60분(1시간) 인데 30분을 더 주었다는 것은 90분을 주었다는 것으로 무려 1시간 30분이나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30분이라는 추가시간에 못 푼문제나 몇몇 문제들을 검토 할 시간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맨앞자리라서 감독관 앞에 있는데 보지 못했지만 75명이 시험본 강의실에서

뒷자리 사람같은 경우는 수리 문제들을 10분이나 더 풀었다고 좋다고 웃으면서 나오더군요 )

 

 

세번째로는 '감독관님의 싸인'입니다

감독관님의 싸인 물론 중요한거 압니다
하지만 어떤 곳은 시험도중에 신분확인, 감독관님의 싸인을 하고, 또 어떤곳은 시험보기 5분전에 다 끝마친 곳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시험 보는데 불편한 점이 많았겠습니까?

(저는 깜짝놀랬습니다 . 싸인하겠습니다 이런말도 없이 갑자기 뒤에서 불쑥 나타나니 시험보다가 어디를 했는지 몰라서 헤맸습니다)

 

 

네번쨰로는 '감독관님의 잘못 내뱉으신 말씀'입니다
어느 고사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감점제가 있다고 말씀하셔서
그 고사장에서 시험봤던 아이들은 몇몇 문제를 마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강의실에서는 그런말이 없었는데 이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섯번째로는 '기념품 문제'입니다
어떤 곳은 물수건을 주고 또 어느 곳은 샤프, 형광펜, 볼펜을 주고
어떤 곳은 포스트잇을 주고 똑같이 돈냈는데 왜 다른가요?
1만4천명 가량이 지원하신 것을 아셨으면 그 수에 맞게 제공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포스트잇을 줬는데 샤프, 형광펜, 볼펜 이런거 주는지도 몰랐네요)

 

여섯번째로는 '휴대폰'입니다
휴대폰을 무음으로 하게 해놓고 책상위에 올려놓고 시험을 보다니요?
이거 정말 부정행위 가능성 높습니다.
특히 외부화면을 아날로그시계로 해놨을 경우에 문제 푸는데 약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휴대폰을 다 걷어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심지어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볼 때 가방속에서 넣어서 앞이나 뒤로 다 빼는데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핸드폰 정말 갖고 있어도 됐습니다. 경희대처럼 무슨 감지기 이런것도 않하고 정말이지 허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갖고 시험봐도 되는 그런 시험이 어딨습니까? 요새같은 세상에)

 

일곱번째로는 '신분확인'입니다.
어쩜 이렇게 허술하게 하실 수가 있습니까?
정말 얼굴 비슷한 사람이면 대리시험도 가능하겠습니다.

(저는 감독관이 얼굴을 보지도 않았습니다 . 아까 말했다시피 그냥 싸인만하고는 시험 보는데 고개를 푹숙이고 있었는데 그 감독관이 제 얼굴을 어떻게 봤겠습니까 ? 그냥 싸인만 하고는 갔습니다 신분확인은 하지 않고 신분증과 수험표에 얼굴만 확인하더군요 ㅡㅡ)

 

여덟번째로는 '시간재는 것'입니다
시간을 핸드폰으로 재는 학교가 있다니 정말 황당했습니다.
아무리 핸드폰 시계가 위성과 연관되있어서 가장 정확하다고는 하지만 고사장에 벽걸이 시계 하나도 없었다는 것은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이머 같은걸로 전체 고사장을 다같이 시작하게 한다던지
그래야 하지 않습니까?

(시간재는거 ㅋㅋ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옵니다. 저는 그날 시계를 들고갔지만 저랑 제친구는 경희대도 한번 봤던 적이 있어서 그때는 교실에서 봤고 벽걸이 시계가 있었고 스피커에서 계속

'시험지나눠주는소리','화장실갈수있는소리','유의사항말할시간 소리' 이런게 시험전에 울려서 그걸 기다렸다가 감도고간들이 말해주더군요 . 당연히 시계가 앞에 있을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만약에 시계가 있었더라도 큰강의실에서는 보이지도 않겠더라구요 )

 

아홉번째로는 '시험 환경'입니다
에어콘 나오는곳, 선풍기 나오는 곳, 에어콘과 선풍기 같이 나오는 곳 너무 이렇게 달랐습니다
환경이 좋은 결과를 만든 다는 말도 있습니다
시험 환경만큼은 동일한 조건에서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이거 정말 화나는 문제입니다. 경기대 12시 30분 입실이고 1시에 시험시작이었습니다

경기대 11시 30분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어이구야 언덕보고 자지러졌습니다

경기대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버스에서도 힘들었는데 내려서 언덕 가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땀에 쩔어서 가고 있는데 강의실을 찾아서 들어가는 순간!!

밖이 차라리 더 시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한강의실에 북적북적 대니까 더 더웠고, 에어콘도 없이 있으니까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문제는 커녕 정말 부채질 하기 바빴습니다

그런 반면에 제 옆옆 강의실은 너무 시원해서 지나갈때마다 바람이 숭숭하고 지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정테이프'입니다
수정테이프가 사용안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고사장에서는 수정테이프 사용을 가능하게 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되면 답안지 바꾸는데 시간과 수정테이프로 답바꾸는 시간 정말 차이납니다
답안지 빨리옮겨 적어도 최소 50초입니다
수정테이프로 답바꾸는것은 3초면 가능하지 않습니까?
무려 47초 차이인데 47초면 문제 5문제정도는 족히 풉니다

(수정테이프..이런말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적성검사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리고 문제가 만약에 90몇번문제 이정도에서 틀렸다면 그냥 한문제 틀리고 말지 고치면 시간이 두배나 걸립니다 그러다가 또 틀리고 또 틀리고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거죠 .. )


이 외에도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겠지요

이렇게 많은 문제점들이 많았습니다
경기대학교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육체적, 정신적 보상을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알립니다
KBS뉴스 인터넷으로 제보하는 방법입니다
http://news.kbs.co.kr/netizen/online.html
많이 제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 '경기대 적성검사 참사' - 네이버 지식iN)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6&article_id=0000049573§ion_id=102&menu_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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