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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 진짜 적당량 !

김경수 |2006.08.20 09:30
조회 78 |추천 2

  스킨  

워터 타입 스킨의 역할은 피붓결 정돈. 5백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를 덜어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 특히 저녁 세안 후에 바르는 스킨은 2차 클렌징 역할도 하므로 화장솜의 3분의 2 이상 적실 정도의 양을 사용할 것.

 

에센스 타입 점성이 약간 있는 에센스 타입의 스킨은 화장솜보다 손에 덜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장솜에 스킨이 스며들어 자칫 낭비할 수 있기 때문. 1백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의 양을 덜어 얼굴을 감싸듯 바른 다음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듯 두드린다.

 

 

 

에센스

 

튜브 타입의 에센스 고농축 에센스 고농축 에센스는 말 그대로 각종 영양분을 한데 모아놓은 농축액. 콩 한 알 정도만 짜서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바른다.

 

펌프 타입의 에멀션 에센스 고농축 에센스에 비해 묽은 타입. 펌프 타입은 2회 펌핑(콩 2알 분량)이 가장 적당하다.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

 

 

 

로션

 

묽은 수분 타입의 에멀션 로션은 피부에 가볍게 발라야 겉돌지 않는다. 50원짜리 동전 크기의 양이 적당.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다음 단계인 에센스나 크림이 피부에 흡수될 공간이 그만큼 줄어든다. 펌프 타입의 제품은 1~2회 펌핑한 것이 알맞은 양.

 

매트한 타입 매트한 타입의 로션은 지성이나 여드름 피부를 위한 것. 피부가 쉽게 번들거려 소량을 발라야 할 것 같지만 적어도 5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은 발라야 한다.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기 떄문.

 

 

 

아이크림

고농축 영양크림인 아이크림은 팔알 정도면 충분. 손가락 끝에 살짝 묻혀 눈 주변을 가볍게 두드리며 바른다. 같은 양의 아이크림을 입가에 바르면 입가 주름 예방 및 개선에도 좋다.

 

 

 

크림

 

수분 크림 지성 피부는 콩 한 알. 건성 피부는 콩 2알 정도의 양을 바르는 것이 알맞다. 건조하다고 많이 바르면 번들거림의 주원인이 될 수 있고, 크림의 유분이 먼지를 흡착할 수 있기 때문.

 

나이트 크림 크림을 듬뿍 바르면 피부에 수분이 더 많이 공급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피부 흡수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적당량 이상 바르면 피부 표면에서 겉돌기 십상. 밤 시간 동안 영양 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싶다면 1백원짜리 동전 크기의 양으로도 충분하다.

 

마사지 크림 가장 낭비하기 쉬운 화장품 중 하나. 마사지 크림을 많이 바른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대추 2알 정도의 분량만큼 손에 덜어 얼굴에 얇게 펴 바른다.

 

 

 

클렌징 제품

 

클렌징 오일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이 필요. 5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덜어 얼굴 전체에 마사지하듯 바른다.

 

클렌징 크림 두꺼운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클렌징 크림으로 화장을 지울 것. 대추 한 개 반만큼의 양이 적당하다. 많이 바르는 것보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클렌징하는 것이 더 중요.

 

클렌징 폼 클렌징 폼 사용시 중요한 것은 양보다 거품을 내는 정도. 콩 2알만큼의 양을 덜어 거품을 충분히 마사지하듯 바른다.

 

 

 

파운데이션

 

리퀴드 타입 콩 한 알 정도 적은 양을 얼굴 전체에 얇게 바를 때 가장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커버가 필요하다면 팥알만큼씩 덜어 잡티 부분에 덮바를 것.

 

스틱 타입 한듯 안 한듯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할 경우 양쪽 뺨에 한 번, 이마에 한 번 바른 뒤 손으로 두드린다. 잡티 커버용으로 스틱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면 잡티 부위에만 살짝 바를 것.

 

솔리드 타입 솔리드 타입은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컨실러로도 사용 가능. 브러시를 이용해 잡티가 살짝 커버될 정도로 얇게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

 

토너 타입 토너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스프레이 형태가 대부분. 3~4회 정도 분사하면 얼굴에 고루 흡수된다. 스프레이 타입이 아닌 제품은 화장솜에 1백원짜리 동전 한개 반만큼의 양을 적셔서 바른다.

 

에멀션, 크림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바른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은 것은 아니다. 1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의 양이면 자외선 차단 기능을충분히 발휘한다. 단, 3~5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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