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나에게 많은걸 느끼게하는 사건이 일어낫다.....
새벽6시30분가량 뒷집에서 개가 너무 짖어서 잠에서 깻다...
밖을보니 개가 엄청짖고있었고 한편에서 누가 흐느끼는 목소리로
계속 살려달라고,,,,안그러겠다고...또 나정말 아퍼죽을것같아...
등을 연발했다....소리를 따라가니 주인이 어떤 젊은 남자를
바닥에 눕혀 손을 뒤로해 그위에 제압하고 앚아있었다..
그남자는 계속 울며 호소했고....사건인즉
그남자가 공사에쓰는 안전 삼각대를 들고 들어와서 집안창고를
부시고, 시끄러운소리에 말리러 나온 집주인의아내를 협박까지해서
그렇게 제압된상태로 있는다는 것 같았다...
곧경찰이 도착했고... 그남자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토하고 ...경기하듯 입에서 거품을 쏱아냇다.....
경찰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린그는 경찰서로 가자는말에....
무심코.. 나죽일꺼지,.,, 라는 말을 뱉었다...
경찰은 죽이지 않는다며 그냥 사과하고 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끈난
다했고 그남자는 나죽이지말라며 울며 그제서야
지금 놔주면 아무것도 하지않고 조용히 가겟다고했다....
하지만 당연히 안돼는 일이기에 경찰은
달래며 연행을 하려했고.... 계속 아저씨들은 널 도우려는 거란말을
되풀이 했다....
그남자는 그말에 약간 풀어 지는듯했으나...
다시 나죽일꺼지 ..나죽일라그러지...이런말을 되풀이했다.....
당연한 일을한 집주인들도 미안한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고....
경찰은 괜히 미안했는지... 절때 그런일 없다고...
지금조용히 경찰서고가주면 아저씨들이 니가 앞으로 살아가는데도
관심가져주고 도와주겠다고 재차 약속했다.....
그제서야 약간 대화가 통했고 왜그랬는지 이유를 물었다....
그남자는..... 10분동안 아무말 하지 않고 있다가 말문을 열었다...
외로웠어.....사람들이랑 대화 하고 싶었는데...!
말도 안들어주고......
씨바..... 이러면 사람 만날수 있으니까....!몰르고 그랬어몰르고
나술....술먹어서....방법 잘못됐는데...!
말...말하고 싶었어....나미치겠다고.....나 힘들다고....
그러고싶었어......
그에 말은 하나도 정리가 되지 않았지만....
몬가 뜨거운게 와닿았다.....
신고를 했던 주인집 여자는 그남자를 보다 울며휴지를 주며 토랑 거
품좀 닦으라고 하고... 들어가더니 물을떠다주었고...
경찰들은 곤란해 하더니....
조용히 가자고 천천히 달랫고,..,
다시한번 그가 입을열었다.....
나..... 죽이지마......
아직.... 죽기시러..... 또나...죽으면...!
아.....나 어디로가? 나 아무것도 모르고 죽으면
또 ,......아...아저씨들이 나도와 준댓다자....
애기 들어 준댓자나....!!
근데 나죽고 아무기억 없어지면 아저씨들도 없잔아......!!!!!
라고 소릴 질럿다....
아저씨들은 안죽인다며 일단 가자고
미안하다고 합의만되면 다 해결된다며 달랫다....
그남자는 발걸음을 옮겼고....
계속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외치며.... 경찰차로갔다.....
근데......
경찰차앞에 멈춰 울며 조용히 한마디했다.....
아저씨....앞으로도 내애기들어조.......
라고......
그사람이 미친척하고 경찰이무서워서 그런걸수도있다.......
다 동정심을 유발하기위해 한 연기일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본 단면은.....
대화할사람이 필요해.....자신의 고통을 나눠줄사람이필요해...
외치고 있는 한 남자였다....
그,..순간 정말 ..부끄러웠다......
난 부모님께서 고민들 나누고 덜어줄라 그러셔도....
괜한 걱정이라 생각했고....
당연한 말인데 왜 계속 하냐고,,,.귀찮아했다.....
하지만...그남자에겐...
그 당연하고.......귀찮은.....
그런 대화라도 함께 나눠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게 나한테까지...
느껴졌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