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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파하며 울었던 날들이 아주 오래된 일인것같아

김혜경 |2006.08.20 22:50
조회 9 |추천 0


 

 

많이 아파하며 울었던 날들이 아주 오래된 일인것같아
난 참 잘한것 같아  웃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가
하지만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잊은것 같았던
니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리 지우려 해도 바보같은 내 가슴이
상처뿐인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나봐
미친듯 가슴아파도 죽도록 힘이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너무싫어

 

나의 가슴 어딘가에 있는 널
세상 어디에도 숨길 곳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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