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초강[下焦腔]호흡은
하[下] 복부강[腹部腔]과 신장강[腎臟腔]의 호흡이다.
하초강의 호흡자세는
체강[마음]과 몸은 긴장을 풀고 이완하여 정좌를 하고
척추와 경추는 곤두세우고 두 눈은 지그시 깜고
깜은 두 눈은 코끝을 바라보고 두 손은
두 무릎위에 살며시 감싸 얹고 혀는 입 천장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에
살며시 갔다 대고
들 호흡을 할때는
자연의 신선한 공기인 청기를 부드럽게 들어마셔 하초강에 가득채우고
날 호흡을 할때는
하초강에 있는 탁기인 스모그를 부드럽게 뱉어내고
하초강에 있는 불 필요한 지방을 태워 깨스[방구]로 배출한다.
옥천수[침]는
들 호흡을 할때는 솟아나고 날 호흡을 할때는 들어가게 된다.
옥천수는
날 호흡이 끝나고 들 호흡의 기가 들어가기 직전에 삼키여
들 호흡으로 체강에 공급한다.
호흡이 출입할때
활동의식의 동[動]적의식이 안내해야 하며 호흡의 기[氣]가 왕래하는 것을
활동의식의 동적의식 속에 있는
정[靜]적 의식속의 동적의식이 느껴야만 된다.
황산백발도사의 체강호흡{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