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박보연 |2006.08.21 17:26
조회 87 |추천 0


SH : " 다 잊었니 ?"

BY : " 응 ? "

SH : 다 잊었냐구

BY : 당연하지 ! 내가 누구냐 ! 깨끗히 다 잊었어 ! 걱정마 임마 ~

SH : 거짓말.

BY : 응 ? 거짓말이라니.

SH : 내가 다 잊었냐고 물었을떄 순간 그사람 생각났지?
그건 잊은게 아니잖아 바보야.
정말 잊는다는건 그사람의 얼굴도 이름도 몰라야 하는거야.
넌 아직 잊지 못했구나

BY : ...





〃 그런가봐. 정말 다 잊은게 아니였나봐 ..
다 잊었냐고 묻는 니 물음에 아주 잠깐의 시간동안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이
순식간에 스켜지났거든 ..
그리고 마지막 너의 헤어지잔 말과 미안한 표정까지도〃

 

                                               by_   B。Y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