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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뉴코어아울렛에서 조조로 본 영화..
영화관에 단 둘 뿐이라.. 영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일단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뭐라해야할까..
성인코미디? 그 정도라고 보면 될 듯 싶다..
운석의 빛을 맞고 슈퍼 히어로가 된 우마 서먼, 그리고 어처구니 없는 계기로 슈퍼 히어로의 연인이 되었던 루크 윌슨 (개인적인 소견인데 샘 헤밍턴을 참 많이 닮았다..),
그리고 루크 윌슨의 진심의 주인공인 안나 페리스와 상처를 안고 우마 서먼에게 복수를 바라지만 실지로 그녀를 가슴에 품고 사는 악당 에디 이자드, 이 넷의 대립으로 서로간의 애정전선의 갈등을 그리는 영화랄까..?
영화를 보는 내내 슈퍼맨을 보는 듯한 느낌과 어색한 CG효과가 거슬렸지만, 처음부터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봤던 영화라.. 그냥 웃고 봤다..
우마 서먼의 팬이라 보게 된 영환데.. 확실히 킬빌때와는 너무 다르게.. 우마 서먼.. 짜글짜글해주셔서.. 나에게 새삼 세월을 실감하게 해줬다..(아니.. 전체적으로 배우들이 좀 짜글짜글했지..)
'지갑속에서 왜 만원이 없어졌을까? 이럴려고 받은 용돈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