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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썸머 스탠드 콘서트★ 네이버 이벤트에 당첨이

이현숙 |2006.08.22 09:02
조회 21 |추천 0


 

★싸이 썸머 스탠드 콘서트★

 

네이버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간 써이 썸머 스탠드 콘서트!

룸메이트와 함께 갔다. 이상하게 남자들은 싸이를 싫어하는 거 같다.\

 

7시 30분 공연이지만, 거의 두시간은 일찍 간거 같다.

그래서 연대 노천극장 앞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싸이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인기 맞지?

 

들어가니까 수건과 우비, 그리고 음료수를 나누어 주었다.

공연중 마구 물을 뿌리기 때문에 우비를 준단다.

음.. 시원한 콘서트가 되겠는걸 하고 기대했었다.

(하지만.. 우리가 앉은 자리에는 물 한방울도 오지 않았다. 어찌 골라도 그런자리가 되었는지..)

 

7시30분 땡 하자 무가당과 앰프의 게스트 공연이 있었다.

사람들은 이미 흥분모드.. 후끈 달아올라있었다.

그 후 싸이가 등장하고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모두 자리에 앉아 있지 못하고 모두 서서 열광하는 신나는 공연이었다.

 

이하늘, 리쌍, 이재훈등 여러 게스트들과 함께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았다.

음..리쌍의 노래는 맨날 똑같은 거만 알아서..ㅋ 역시.. 노래 가사좀 외워갔어야 하는데 말이다.

 

가장 기억나는 건 역시.. 싸이의 변태 메들리.

2003년 박지윤, 2004년 보아, 2005년 아이비.. 올해는 이효리의 겟차.. 이번에는 전에 했던 것까지 모두 다했다..

열심히 춤추는건 좋은데.. 그 불룩한 배는... 열심히 추는 춤을 웃음으로 만들게 했다. 아니..모두 비명지르게했다.

남자들은 무진장 괴로워했을 거 같다.

 

통금대문에 모두 즐기지는 못했다.

하지만 열심히 소리지르고 열심히 놀고.. 스트레스 팍팍 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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