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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래간만에 울 아들 보순이랑 저녁산책을다녀왔

김보경 |2006.08.22 09:18
조회 14 |추천 0

지금 오래간만에 울 아들 보순이랑 저녁산책을

다녀왔다. 부쩍 커버린 나의 푸들.

이제 보순이랑 같이 못 잔다. 엄마가 밖에다가

키우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아직 애기인데, 보순이한테 미안하다.

그 대신 저녁산책에 꼬박 꼬박 델꼬 다녀야겠다.

 

보순이랑 요이땅하고 뛰었는데, 흐미~~

보순이가 나 보다 빨랐다.

오래오래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보순군~

 

아까 시내나가서 자동차정비기사 문제집을

한 권더 샀다.  개강하기 전까지 그 책만 물고

늘어져야 겠다.

 

울 반에들 중에 군대 간애들도 있겠지?

궁금하다.아무튼간에...

 

씻고 자야겠다.

이제는 누굴 생각하며 자나~~~~(ㅡ,.ㅡ)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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