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래간만에 울 아들 보순이랑 저녁산책을
다녀왔다. 부쩍 커버린 나의 푸들.
이제 보순이랑 같이 못 잔다. 엄마가 밖에다가
키우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아직 애기인데, 보순이한테 미안하다.
그 대신 저녁산책에 꼬박 꼬박 델꼬 다녀야겠다.
보순이랑 요이땅하고 뛰었는데, 흐미~~
보순이가 나 보다 빨랐다.
오래오래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보순군~
아까 시내나가서 자동차정비기사 문제집을
한 권더 샀다. 개강하기 전까지 그 책만 물고
늘어져야 겠다.
울 반에들 중에 군대 간애들도 있겠지?
궁금하다.아무튼간에...
씻고 자야겠다.
이제는 누굴 생각하며 자나~~~~(ㅡ,.ㅡ)
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