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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忘却, forgetting]

윤상연 |2006.08.22 13:40
조회 10 |추천 0


유통기한 없다.   24 - 7 - 365 .

 

마냥 , 한결같이 쭉 그럴것만 같더니

 

이제 슬슬 좀 옅어지나 보다.

 

부서지고 부서져서 돌맹이가 흙먼지로, 공중에 흩날리듯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려오는.

 

나한테서마저 옅어져서 결국 지워져 버리면,

 

애초부터 없었던 일이 되는 거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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