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실망을 느끼게 되고,더 이상
예전의 그 설렘이 아니어서
이별`이란 단어가 떠오를 때면
그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에 앞서
먼저 사랑은
동그라미를 그리는 일이란 사실을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은 정성들여
동그라미를 그리는 일과 같습니다.
모든 동그라미의 끝은
언제나 처음 시작한 그 곳에서
만날 수 있을 때만이
완전한 동그라미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도 이와 같아서 진정한 사랑은
처음과 끝 마음이 늘 한결 같은 때만이
비로소 완전한 아름다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별`을 생각하고 있는 당신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처음 잡았을 때
하늘에 두고 맹세했었던
이기심 한 톨 없었던
그 처음 마음과 지금의 마음은
얼마나 비켜가고 있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