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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이 무슨 잘못이 있는가!!

남태형 |2006.08.23 13:21
조회 84 |추천 1

혈액형 논란 이제 아주 지긋지긋하다.

 

한국 사회는  B형에게 죽으라고 말한다

 

혈액형 성격학?

 

다 거짓이고 수많은 모순과 논리적이지 않은 억지 근거이다.

 

B형죽이기는 일제시대의 잔재로

 

B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의 수가적은 일본이

 

상대적으로 B형이 많은 한국인을 폄하하기 위해 만들었던 논리다.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이야 말로 쓰레기다.

 

일본에서는 이미 혈액형 성격학에 대한 관심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혈액형 성격학에 대한 반박하는 논문은 수없이 쏟아 지고 있지만

 

혈액형 성격학이 맞다는 과학적 근거는 어디에서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B형 남자의 성격이 혈액형 별 성격에서 말하는 그대로라면

 

세상의 B형 남자는 성격이 다 똑같냐?

 

같은 혈액형에 같은 별자리에 같은 띠를 가진 사람은 성격이 완전 똑같겠네...

 

어처구니 없지 않은가?

 

B형 남자가 사귀고 싶지 않은 남자 1위?

 

처음 만난 사람에게 혈액형을 왜 물어보는가?

 

B형이라고 하면 바로 편견과 아집의 색안경을 끼고 사람을 평가한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도 전에 자신만의 잣대로 B형이니까 별루야...

 

웃기지도 않는 얘기다...

 

그럼 왜 혈액형을 믿는걸까?

 

누구에게나 다 들어맞는 일반적 특성을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을 ‘버넘효과(Barnum effect)’라고 부른다.

 

누구에게나 있는 그런것있데 자기에게만 있는 것 처럼 느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버넘효과 외에도 자신에게 유리한 사실만 기억하고 싶어하는 ‘확인편파’,

 

사회적 관행에 자신을 맞추려는 ‘자기충족적 예언’ 등이 혈액형 맹신을 설명하는 이론이라는 주장이다.

 

누구에게나 있는 어떠한 것을 말그대로 자기에게만 맞추는 바보란 얘기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런 바보는 없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혈액형 같은거 묻지 않아...

 

일본인들이 민족 차별의 도구로 사용해 왔던 이 논리를

 

인간 차별의 도구로 이용하는 한국인들... 제발좀 색안경좀 끼고 보지마!!

 

일본인들 조차 혈액형 이런거 지금 안따지는데 이런짓거리나 하고 있는 자신들의 꼴이 우습지 않은가?

 

노래, 영화, 각종 연재되는 카툰, 심지어는 얼마전 아침방송에서 혈액형의 성격이 어쩌니 저쩌니...

 

니들은 공인이야... 공인들이 앞장서서 바보짓거리나 하고 앉아있으니 한심하다는 말뿐이 안나와...

 

사회를 덮는 색안경을 벗겨 내지는 못할 망정.. 니들이 앞장서서 뻘짓하면 어떻게 해

 

단지 놀이거리로 흥미거리로 생각하기엔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속에 너무 깊이 자리해 있어...

 

O형남자도도 남자답지 못한 사람 널리고 널렸어...

 

제발 혈액형으로 사람 좀 평가 하지마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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