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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10시간30분짜리 필리핀 영화, 국내 최초상영

서울영상포럼 |2006.08.23 17:36
조회 22 |추천 0
10시간30분짜리 필리핀 영화, 국내 최초상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무려 10시간30분짜리 영화가 국내에서 처음 상영된다.
주인공은 15년간 지속된 필리핀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한 가족의 삶을 8년 동안 촬영한 '필리핀 가족의 진화'(감독 라브 디아즈. 2004년). 오는 9월8일 개막하는 제7회 서울영화제가 9월11일 극장 한 관(스폰지하우스 종로)을 통째로 할애해 총 4회로 나눠 특별 상영한다.

올해 서울영화제에서는 이밖에 2006년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천국을 향하여', 2005년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흔들리는 구름' 등 화제의 아시아 영화들이 다수 상영된다. minji200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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