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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정말 똥 씹은 느낌이었다. 어찌나 더럽던지,

소슬기 |2006.08.23 17:51
조회 13 |추천 0

어젠, 정말 똥 씹은 느낌이었다.

 

어찌나 더럽던지,

 

정말 밤세 괜한 헛구역질만 해대니라 .. 잠도 제대로 못잤다.

 

오늘은 그냥 똥 밟은 느낌이랄까 ~

 

좀 더럽고 찝찝하다. 구린내가 난다.

 

아니, 언제부턴가 똥을 내 발에 달고 다녔나 보다..

 

의심이 많이 갔었다. 그게 똥일까, 무엇일까... 냄새는 나는데..

 

그 구린내의 원인을 알고난 순간. 그게 똥인걸 알고난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다시 평정을 찾고

 

그 똥을 어떻게 치울지 고민이다

 

그 신발을 벗어서 버릴것인지, 물로 강하게 씻어낼 것인지

 

말려서 떨어지게 할것인지,  아님 갈기 갈기 찢어 버리던지..

 

방법이야 많이 있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건가, 더러워서 피하지

 

더러워서

 

똥같은 빙신같은 인간들 겁나 많다

 

자신한테 구린내가 난 줄도 모르고 달라 붙는다.


그 구린내로 인해 신뢰를 잃으면, 그 구린내로 인해

 

사람들이 피한다는 것을 모르고 말이다.

 

사람을 쉽게보고, 사람들을 속인, 쓰레기 같은 똥물만도 못한놈들.

 

하하하

 

정말 어이가 없지만

 

웃으련다. 

 

사람 그리 쉽게 보면 안되지. 

  

네가 건드린 내 자존심,  

 

네가 한 그 모든 거짓말들 가슴의 상처들

 

아물려면 조금 기다려야 겠지만

 

다행인게,  

 

너에게 주지 않은것이  더 많기에,

 

난 그것으로 위안삼을란다

 

인간 그렇게 살지 마라, 씹세끼야. 욕밖에 안나와 진짜

 

하 하 하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내 자신이 허락을 안해줘서.

 

똥을 피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기에 생각좀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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