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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상운 |2006.08.23 23:09
조회 16 |추천 0


 

모든 것으로부터
모욕과 더럽고 치사한 돌과 쇠사슬에
경험한 나다.

근본적인 것은 보이지 않는데
서류와 돈과 겉가죽만으로
사람을 희롱하지 말자.

나는 세상끝에도 서 보았고,
삶의 저 밑바닥에도 기어보았다

나를 모르는 이들이여!!
나에게 인사도 말며,
아는 척도 하지마라.

나는 익숙지 못하고
구역질과 현기증이 난다.

이제 두배의 목숨과
두배의 삶을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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