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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식스티나인』

강상인 |2006.08.23 23:58
조회 32 |추천 0


지루한 세상은 그만!

축제 같은 청춘을 위한 유쾌한 질주!

 

역시 청춘을 그려낸 영화중에서는 일본영화가 여전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영화 『69 식스티나인』!

 

츠마부키 사토시의 주연에 어느 정도 탄력있는 스토리는 이 영화의

구성도를 높여주는데 충분하다.

웃음을 200% 발산시키는 각 장면장면들은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영화를 보기전엔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인 줄 알았지만

영화가 중반부로 흘러가면서 웃음뒤에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이해할 수가 있었다.

대략 말하자면 분위기가 일본판 『말죽거리 잔혹사』처럼 느껴지는...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69년이라는 시대를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여전히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일본 젊은 영화의 힘! 뜨거운 청춘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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