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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낙지

고태경 |2006.08.24 06:06
조회 111 |추천 1

[사진 : 네이버, 그래픽 수정]


낙지
한약명 : 소팔초어 / 다른 이름 : 낙제, 소

  낙지와 오징어에 들어 있는 타우린과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은 칼슘의 분해흡수를 돕는다. 흔히 낙지와 오징어에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알고 있지만,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함께 들어 있으며, 단백질 분해효소도 풍부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성질이 차고 맛이 단 낙지는 육체적인 피로가 심할 때 낙지를 안주삼아 술을 마시면 술이 잘 깨고, 소화도 잘 된다. 낙지의 특이한 맛은 베타인 성분 때문이다.
  또 혈액을 만들고 기운을 나게 하며, 간의 생성 작용을 돕고 신지대사를 왕성하게 하는 좋은 영양식품이다.
  그러나 몸이 차고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식품이므로 많이 먹은 것은 좋지 않다.
  주요 성분은 수분 83.7%, 단백질 12.1g, 지질 0.4g, 회분 1.1g, 칼슘 23mg, 인 308mg, 철 0.3mg, 열량 52Kcal이며, 주성분은 단백질로서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이 많다. 성분은 오징어와 비슷하다.
  전체가 탄력성이 있으며 씹었을 때 쫄깃쫄깃하며 한 덩어리처럼 되어 있다.
  너무 가열하면 질겨지기 때문에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백숙, 볶음, 저냐, 적, 전골, 젓갈 등을 감가 먹는다. 생으로 먹기도 하는데, 외국에서는 생식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관련요리

낙지볶음 : http://cook.naver.com/search/recipe.nhn?p_no=1339

http://www.cyworld.com/chief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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