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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만의 변신 비법

최은영 |2006.08.24 13:28
조회 224 |추천 2

스타들만의 변신 비법 스타들의 변신 노하우만 알면 남다르게 예뻐지는 것도 시간문제! 머리 색깔과 모양을 바꾸고, 색다른 색조 메이크업을 즐기며, 잔털과 치아를 꼼꼼히 돌보기만 해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웃음 짓게 될 것. <STYLE type=text/css> .unnamed1 { FONT-SIZE: 12px; COLOR: #666666; 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 .unnamed2 { FONT-SIZE: 12px; COLOR: #FF982D;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 .unnamed3 { FONT-WEIGHT: bolder; FONT-SIZE: 13px; COLOR: #DA1616;LINE-HEIGHT: 19px; FONT-FAMILY: "돋움" }

머리모양 바꾸기
하루에도 몇 번씩 스타일을 바꿔야 하는 스타들이 애용하는 제품은 바로 헤어 아이론. 커트나 파마, 염색을 하지 않고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데다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하는 모양의 브러시를 끼워 쓰거나 사용법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자주 오래 사용하거나 사용 전후에 헤어케어를 소홀히 한다면 모발이 쉽게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 그리고 표시된 사용법에 따라 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한다.
모발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글라스 LCD 와이드 아이론. 7만9천원. 바비리스.

하얀 치아 만들기
돌출된 치아를 밀어 넣고 덧니를 뽑는 등 스타들의 치아 교정은 이미지 변신을 위한 필수 코스. 또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살인 미소 역시 희고 고른 치아 덕분이다. 하지만 예쁘고 환한 미소를 위해 지금 당장 교정을 시작할 수는 없는 일. 그러니 교정에 앞서 치아를 희고 깨끗하게 가꾸는 미백관리부터 시작하도록 하자. 가장 간편한 방법은 치과를 찾아가 미백 치료를 받은 다음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 그리고 커피, 콜라, 홍차처럼 색소가 들어있는 음식은 되도록 삼가고, 식사를 한 후 바로 양치질을 하거나 적어도 물로 입가심을 하도록 한다.
산소방울 나노 입자가 탁월한 미백 효과를 발휘하는 화이트닝 프로 치약. 4천9백원. 메디안.

눈에 포인트 주기.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부위는 눈. 따라서 스타들 역시 눈 메이크업에 적잖은 공을 들인다. 서클렌즈를 끼고 인조 속눈썹을 붙이는 것은 물론 짙은 스모키 아이나 컬러 아이 메이크업 모두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인 것. 이 밖에도 아이라인의 중간을 도톰하게 그려 크고 동그란 눈을 만들거나, 끝을 뾰족하게 올려 그려 섹시함을 어필하며 언더라인을 칠해 성숙하고 여성스런 분위기를 주기도 한다. 또한 컬러 마스카라나 시머 제품을 눈에 바르면 한층 발랄하고 사랑스런 느낌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
발색력이 좋아 선명한 눈매를 연출하는 아이 컬러 액센트 P 01호. 2만9천원. 안나수이.

레드 립스틱 바르기
스칼렛 요한슨과 그웬 스테파니 같은 섹시함을 어필하고 싶다면 레드 립스틱을 눈 여겨 볼 것. 특히 올 가을에는 붉은 입술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으니 더욱 시도해봄직한데, 중요한 것은 펄이나 글리터가 들어 있지 않은 매트한 질감의 제품을 고르는 일. 이때 피부는 곱고 투명하게 연출하고 눈가나 볼에는 베이지나 핑크, 오렌지 같은 누드 계열의 색조 제품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그리고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반드시 수정 메이크업을 해서 입술 안쪽이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립글로스 키스키스라끄 720호. 가격미정. 겔랑.

앞머리 짧게 자르기
앞머리는 자르는 방법과 길이에 따라 느낌이 매우 달라진다. 가령 제니퍼 러브 휴이트나 알렉시스 블레델의 짧은 뱅 스타일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스칼렛 요한슨이나 키이라 나이틀리의 긴 섀기 스타일의 앞머리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 앞머리를 자를 때는 우선 헤어 살롱에 가서 원하는 모양으로 스타일을 잡은 다음, 길이가 길어지면 전용 가위를 사용해 가다듬으면 간단하다. 하지만 실제로 앞머리를 자르는 게 꺼려진다면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부분 가발을 활용하면 좋은데 전문 숍에서 1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잘라주는 미용 가위. 1만6천원. 동대문 두타.

헤어 컬러링 하기
애슐리 심슨은 언니 제시카 심슨과 다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금발머리를 검게 염색했고, 린제이 로한은 특유의 빨간 머리를 노랗게 탈색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게 헤어 컬러링은 오래 전부터 스타들의 변신을 위한 훌륭한 수단이 되어 왔는데, 주의할 점은 자신의 모발 타입과 피부색을 고려해 안전하게 시행해야 한다는 것. 즉 컬러링 전 후에 트리트먼트와 팩을 해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파마나 강한 스타일링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여 모발이 부스스해지는 것을 막아야 예쁜 스타일을 오래 즐길 수 있다.
발색력이 자연스러운 페리아 3D컬러 엑스퍼트 키트 81호. 1만2천원. 로레알 파리.

피부 색깔 바꾸기.
몇 해 전부터 스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공 태닝은 섹시하고 날씬한 이미지로 거듭나기 위한 것. 또한 제시카 알바나 비욘세처럼 피부색이 진한 혼혈 스타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점차 까만 피부의 미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니 피부색이 흰 사람들은 한 톤정도 어두운 바탕에 메이크업을 해서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때 얼굴과 몸의 피부색이 차이나 보이지 않으려면 셀프 태닝을 제품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필수. 여기에 브라운,오렌지,골드를 중심으로 하는 태닝 메이크업을 매치하면 완벽하다.
붉고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고 뽀얗게 가꿔주는 블러프 더스트. 3만7천원. 베네피트.

잔털 뽑아내기
스타들은 깨끗한 피부와 밝은 이미지 연출을 위해 얼굴에 난 잔털까지 꼼꼼히 관리한다. 아무렇게나 난 눈썹과 인중 주변에 난 잔털은 인상을 어둡게 만들고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 따라서 적당한 제모법을 사용해 깔끔히 없애는 것이 상책이다. 먼저 눈썹을 다듬을 때는 펜슬을 사용해 원하는 모양을 잡은 다음, 면도칼로 가볍게 밀어내고 족집게로 주변을 정리. 그리고 가늘고 짧은 털이 넓게 나 있는 인중과 구렛나룻 주변은 왁스를 사용하면 깔끔. 그런 다음 피부 진정효과가 있는 애프터 셰이빙 크림이나 수딩 제품을 발라 마무리한다.
좁은 부위도 안정하고 깨끗하게 제모를 할 수 있는 면도기. 3천원. 동대문 두타.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006-8월호에서 확인하세요!

뷰티에디터 장수영
사진 Rexfeatures(인물), 허재영(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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