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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침착의 원인 및 렌즈 확인

성모안과 |2006.08.24 17:40
조회 63 |추천 1
 

이물질 침착의 원인 및 렌즈 확인


1. 관리 소홀에 의한 증식

원 인 : 렌즈를 관리함에 있어서 렌즈에 이물질이 침착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장시관 보관을 하면 다음의 그림과 같이 균이 증식하게 됩니다.

처 치 : 렌즈를 장시간 착용하지 않을 경우 렌즈를 크리너를 이용하여 깨끗이 세척을 하고난 뒤 잘 행구고 나서 입으로 불어서 완전히 건조를 시킨 다음 새로운 렌즈 케이스에 넣어 건조된 상태에서 보관하면 됩니다.(약 한 달 이상 착용을 중지 시) 그리고 렌즈를 다시 착용을 할 때에는 보존액이나 식염수에 넣어 하루정도(4시간 이상) 보관하고 착용전에는 크리너를 사용하여 깨끗이 세척을 한 후에 사용을 하면 됩니다.


렌즈의 증상에 따른 구분

* 잘 보이고 불편함이 없다가 갑자기 뿌옇게 보이고 뻑뻑하다.

  => 렌즈의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렌즈의 세척을 소홀히 하면 이물질이 서서히 부착이 되다가 그 양이 많아지면 위의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 소프트는 이상이 없는데 RGP만 착용하면 뿌옇게 보인다.

  => 눈에 염증이 있다고 의심하면 됩니다. 눈에 염증에 의해 부유물 들이 많이 떠다닐 것이고 친수성 보다는 친지성이 강한 RGP렌즈의 제질에 잘 부착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염증치료가 우선되어야 하니 렌즈를 중단하시고 병원을 찾아 주십시오.

 

2. 착용중 렌즈에 이물질 침착.

원인 : 결막과 안검쪽에 염증이 생기면 눈물에 그 부유물들이 떠다니게 되고 그로 인해서  RGP렌즈에는 이물질이 침착이 됩니다. 그림의 왼쪽은 전체적인 침착을 보이고, 오른쪽은 렌즈의 가장자리 부분에만 부분적인 침착을 보인다.

 

=> 비듬눈꺼풀염

 

 

=> 메이봄선염

 

 

=> 여포성 결막염

 

 

= 여포성 결막염 치료 후 반흔                      


 이와 같이 이러한 질환에 의해 직접적으로 렌즈에 이물질이 침착이 되는데 소프트의 경우는 함수율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렌즈가 dry, 마르게 될 때 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잘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RGP의 경우는 dry 되는 신간이 짧기 때문에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경이 큰 렌즈일수록 이물질의 침착은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눈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므로 RGP LENS를 착용하고 눈의 염증이 호전되면 자연스럽게 없어 집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치료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환자들에서 불편함의 시간이 길어질수 있으므로 위와 같은 질환 시에는 치료가 완료된 후 렌즈를 처방하게 됩니다. -혹 렌즈 착용 중 위와 같은 안질환 발생시 렌즈를 중단하시고 병원을 찾아 완치 후 다시 렌즈를 착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거의 대부분이 소프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그는 소프트로인해 눈물이 순환이 되지 않아 오염된 눈물이 오래 머물러 있다가 이렇게 염증을 야기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소프트를 장기간 사용하여 눈의 기능이상이 온 분들은 처음엔 적응이 힘들더라도 RGP전환 후 증상이 많이 호전 되므로 처음에는 불편하더라도 RGP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는 것이고 나중에는 건강한 눈으로 돌아가 오히려 득이 되는 것입니다.


3. RGP FITTING에 따른 문제점 및 해결방법

[디자인에 따른 렌즈의 처방원리에 대한 설명] 

 1). STEEP(꽉 조이는 상태)한 처방 및 soft lens에 의한 문제점

  이와같이 steep한 렌즈를 처방(각막에 꽉 조이게 처방한 상태)을 하면 각막의 중심에 눈물이 고여있게 되고 그 눈물이 순환이 되지 못한다. 이는 soft 렌즈에서와 마찬가지입니다. RGP렌즈의 생명의 움직임을 통한 눈물순환인데 잘못된 처방은 오히려 soft렌즈 이사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증 상 : 각막의 상피층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각막 상피층은 탈락이 되거나 신생 혈관이 각막의 중심을 향해 자라나게 됩니다. 그로 이해 렌즈를 빼면 시리거나 따가운 통증 현상이 나타나고, 신생혈관이 각막에 자라나면 각막에 혼탁이 생겨 상이 뿌옇게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렌즈 처방시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렌즈는 전문가에 의한 처방이 중요합니다

 

 

2). RGP렌즈의 처방이 ideal(잘 맞은상태) 하거나 flat(느슨한 상태) 한 경우.

  렌즈가 ideal 하거나 flat 해 지면 각막에는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flat하게 처방을 하면 주변의 시력이 흔들려 보이거나 번저보인다고 증상을 호소 합니다. 위 그림에서 첫 번째 그림은 난시가 있는 경우 가장 이상적인 처방이라 할 수 있고, 두 번째 그림은 약간 flat하게 처방을 한 경우인데 그림에서 보는것과 같이 렌즈가 안쪽 방향으로 치우치고 렌즈의 수평방향에서 주변부의 들림이 큽니다. 수직방향의 들림은 렌즈의 움직임으로 보정이 되지만 수평방향의 들림은 주변의 시야에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럴경우는 B.C를 한단계(0.05mm)정도를 steep하게 처방해야 합니다. 하지만 환자가 그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대로 처방을 해도 무관합니다. 그 증상은 눈의 동공 size에 따라 느끼는 것이므로 동공이 작은 사람은 느끼지 못하지만 동공이 큰 사람은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한 단계씩 steep하게 처방을 하여 증상을 느끼지 못할 때 까지 steep하게 처방을 해 주게 됩니다. 그 대신에 steep한 처방은 눈물 순환에 방해를 주기 때문에 렌즈의 제질을 좋은 것으로 즉 산소투과율이 높은 렌즈로 보완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주변이 뿌옇게 보이는 것이 위에서의 그림(2.착용중 렌즈에 이물질 침착 두 번째 그림)처럼 이물질 침착에 의한 것인 지부터 확인을 하고 조정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4. 렌즈 회사별 연마 상태.

 


 => 전체적으로 연마 상태가 좋지 않은 렌즈들


 
                  ↓                                              ↓                                         ↓

엣지 (렌즈 끝)부분의 연마상태 불량         연마상태 좋음             연마상태 약간 불량

 연마상태 아주 좋음 (국산) - 성모안과 취급품

 

 이러한 연마 상태에 따라 렌즈의 움직임이 좌우 되며, 그로인한 착용감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위의 사진 중에서는 국내산은 물론이고 수입 렌즈도 다량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만드는 것이 수입품 보다도 연마가 더 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모안과고가의 렌즈의 차이점은 이렇게 렌즈의 연마부분에서도 차원이 다릅니다.

 

렌즈는 이물질입니다. RGP가 많은 장점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전문가에게 렌즈를 맞추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입니다. 또한 저희 성모안과는 이러한 렌즈의 처방뿐만이 아니라, 사후관리 즉, 올바른 착용을 통한 건강한 눈의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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