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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그 사나이

최연철 |2006.08.24 17:51
조회 92 |추천 0


오늘따라 택기의 두툼한 입술이
무척이나 야성적으로 느껴진다.
눈에 콩깍지가 쓰이니 별개 다 야성적이다.

 

"택기 씨ㆍㆍㆍㆍ."
"지현 씨, 오늘 정말 예뻐요."

 

택기가 억눌린 목소리로 속삭인다.

 

"저, 정말요? 택기 씨도 ㆍㆍㆍㆍㆍㆍ 멋있어요."

 

"멋있어요? 어떻게요?"

 

"섹시한ㆍㆍㆍㆍㆍ사자."

 

                                               - 김랑 , 포도밭 그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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