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비정전 (阿飛正傳: Days Of Being Wild

장문수 |2006.08.24 22:25
조회 17 |추천 0


 

아비정전 (阿飛正傳: Days Of Being Wild, 1990) 

왕가위 감독

장국영, 유덕화, 장만옥, 장학우, 양조위

 

말이 필요 없다.

 

 

"1960년 4월 16일 오후 3시,

나는 1분간 너와 함께 있었어.

이제 오후 3시만 되면

넌 나를 생각하게 될 거야."

 

"너와 나는 1분을 같이 했어.

난 이 소중한 1분을 잊지 않을거야.

지울수도 없어.

이미 과거가 되어버렸으니까..."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
이 새는 나는 것 외에는 알지 못했다.
새는 날다가 지치면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잠이 들었다.
이 새가 땅에 몸이 닿는 날은
생애에 단 하루, 그 새가 죽는 날이다."

"새가 한 마리 있었다.
죽을 때까지 날아다니던...
하지만 새는 그 어느 곳에도 가지 못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새는 죽어 있었기 때문이다.
난 전에 그랬었지.
내가 정말 사랑한 여인이 누군지 평생 모를거라고.
지금 그녀가 그립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