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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어제는 정말 값지고도 특별한 하루였다8월2일

박경주 |2006.08.25 00:02
조회 37 |추천 0


 

     


 

 

오늘과 어제는 정말 값지고도 특별한 하루였다

8월2일 .. 오늘은 아빠가 진짜 사장님이 되시는날이다

지난시간동안 이날을위해서 아빠는 밤잠을 설치시며 열심히

개업준비에 여념이 없으셨다

 

꼭 자기음식점을 내서 열심히 한번 해보고싶다고 말씀하시던

그꿈을 오늘에서야 비로소 이루어진것이다.

 

그리고,,개업과동시에 나에게 내려진 특명 !!

가게 홍보하기 !!

나는 친구들에게 전화를해서 몇명을 불러모아

1일 12시쯤 친구들과 가게에갔다

가족들중에서 내가 처음보는거라 새로웠고..

너무 좋았다~ ``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되어있고 가게도 넓찍~하고 ㅋㅋㅋ

간판도 이쁘고 분위기도 좋고 ~이래저래 너무좋았다

이제 잘될일만 남은거다  열심히 해보자!! 라고 마음을 먹고

가게를 둘러보다가 친구들과 전단지를 가지고

거리로나갔다

 

한창 점심시간이라 삼성동일대에는 회사원들이 북적거렸다

처음에.. 뭐라고하면서 나눠주어야 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쑥스럽고 창피해서

다가가질못하고 멀뚱멀뚱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러다가든 생각은..

내가열심히해야 내일 개업식도 잘될것이고

사람들도 많이 올것이다

내일개업식은 어쩌면

우리들손에 달려있는지도 모른다..라는생각이였다

 

그생각을하니 눈이번쩍뜨여서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열심히 알리며 홍보하면서 전단지를 나누어주었다

더운날씨때문인지.. 거절하시는분도 많이 계시고..

전단지를 돌리면서 ..지난날 길가에서 전단지를 나누어주면

무심코 지나쳐버리고 손으로 휙휙 저으며 거절했던

내가 보였다.

 

아차 ..싶은게 너무나 후회가 되었다

직겁체험을해보니 그거절한번이 상처가되는구나하고 뼈저리게

느꼈다.

 친구들도 마찬가지라고...

 

땡볕에 힘들기도 많이 힘들어서 조금 다투기도 하곤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노하우도 생기고 지쳤던몸을 좀쉬어주고 그랬더니

다시 힘이 나기시작하고..퇴근시간이다되어서 다시

지하철역으로 가서 입구에서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홍보했다 .

 

웃으면서 받아주시는분들 웃어주지않아도 받아가시는분들이얼마나 고맙던지...

무시하고 지나치시는 분들고 계셨지만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목표정도까지 다돌렸기에..

만족했다.

 

더운여름날 전화한통화로 곧장 달려나와준 친구들이너무나고마웠다.

비록 아르바이트였지만 .. 끝낼때쯤 우리에게는

그냥 알바가 아니였다.\\\

 

 

서로 격려해주며 도와줄수있었고 돈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천원한장..만원한장을 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힘이

필요한지를 절실히 아주 절실히 깨달았다.

 

또 사람들을 직접만나고 얘기하면서 많은것을 배웠다

세상사..그리고 작은고마움..작은배려들..

큰것이 아닌 그런 작은 배려들이 우리에게 힘을주었던것 같다.

 

마지막으로 함께고생하며 도와준 친구들에게 너무고맙고$$

사랑한다는 말과  어제와 오늘 접햇던 많은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말.. 드리고싶다.```

 

대박설농탕 !! 파이팅 !!

대박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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