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제가 힘들고 지칠때.. 괴로울 때.. 마음이 무거울 때에..
전 당신이 와서 제 곁에 있으실 때까지..
고요히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날 일으키기에..
전 산에 설 수 있으며.. 폭풍우도 건넙니다..
당신이 저를 떠받칠 때에.. 저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이 있기에.. 전 더 성숙합니다. (Amen.)
요즘 KTF광고 CM으로 사용되기에.. 생각나서.. 다시 듣게 되었다.
광고에서 이동국선수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것을 보니.
이동국 선수가 월드컵 못 출전하는 것이 왜 이렇게 연상되는지..
하고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 자신이 꿈꾸는 것을 하지 못할 때..
이 노래는 연상되기 쉬울 것이야..
가사는 짧다. 하지만.. 여운은 길다.
'기다리겠다'는 말은 참으로 성숙한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멋도 모르고 쓰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그러나 이 노래 가사 전반을 통한
'기다리겠다'라는 말의 느낌은 매우 겸허하고.. 고요하다.
당신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이 사람에게는 당신이 간절하다.
발전하지 않는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 사람에게 당신은 존재 그 이유자체이다.
당신이 자신을 발전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당신을 '주님'으로 본다면 이곡은 CCM이 되겠고..
이 당신을 '꿈'으로 잡는다면 훌륭한 자기 성찰의 곡이 된다.
이 당신을 '부모님'으로 잡는다면 효의 시가 되겠다.
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본다면 이곡은 간절한 愛歌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곡을 듣고 부를 때에..
각자가 바라는 'You'가 있을 것이다.
그 수많은 'You'가 모든 사람들에게 알맞게 찾아간다면..
세상은 아름답겠지?.
Where is my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