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후우코의 그림을 처음봤을때는 그냥 색감이 좋다... 라는 느낌이였다.
그러다 우연치않게 다른 그림들을 보게되었고 건너건너? 작가에 대해 알게되면서
그녀가 그려내는 그림에 나름의 슬픔과 외로움 그리고 광기? 같은게 첨부되어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일부 사람들은 그녀를 피해망상자이며, 그녀 그림이 무섭다며 3류로 치부해 버리기도 하지만,
그녀 그림의 강함과 상징성의 힘은 무시할수 없는 점이기도 하다.
우에다 후우코의 그림에는 유독 '소녀' 즉 교복입은 소녀가 많이 나오는데,
이는 그녀가 어릴적 당했던 성폭행, 왕따 등과 연결되지 않았나싶다.
작가에겐 좀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그녀의 그런 우울한 과거가 없었다면 이런 극단적인 그림이 나올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jpg)





















이게 제가 처음 접한 우에다작품입니다.




.jpg)


.jpg)
.jpg)
우타가와 쿠니요시(Utagawa kuniyoshi)
(1604~1689)
1798. 1. 1 일본 에도[江戶 : 지금의 도쿄] 간다[神田]~1861. 4. 14 에도.
일본의 우키요에[浮世繪] 화파 화가·판화가.
본명은 이구사 마고사부로[井草孫三郞]. 경쟁자인 우타가와 구니사다[歌川國貞]와 마찬가지로 우타가와 도요쿠니[歌川豊國]의 제자였다. 그는 1827년경에 발표한 〈통속 수호전 호걸 108인 通俗水滸傳豪傑百八人〉이라는 제목의 연작판화를 통해 '무샤에'[武者繪] 화가로 명성을 확립했다. 또한 서양식 원근법을 자주 사용하여 풍경화도 그렸다. 가장 유명한 풍경화로는 10점의 연작판화인 〈도토메이쇼 東都名所〉와 5점의 연작판화인 〈도토후지미36경 東都富士見三十六景〉 등이 있다.

영웅과 몬스터 그림
※미야모토 무사시가 악어와 고래하고 결투하는 장면

야쿠자 그림※패션의 그림이기도 하다
여자 그림
축제 그림※제일 왼쪽의 인물이 KUNIYOSHI
집합체의 그림
그림자 그림
그림 암호
낙서화
여러가지 표정의 그림
회전 그림※뒤집으면 다른 얼굴이 된다

인상파의 밝고 화사한 색깔은 빛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일본 목판화가 유럽에 유입된 이후 서양인들의 일본 미술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진 점과도 관련이 있다.
유럽에 일본 미술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853년 일본이 개항한 직후부터 이다.
만국 박람회를 통해 소개된 일본 미술품은 금새 유럽인들을 매혹시켰다.
유럽 미술에 끼친 일본 미술의 영향은 처음에는 일본 미술품의 장식적 요소를 차용하는 형태로 나타났으나
나중에는 그 원리와 규범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표현하는 양태로까지 나타났다.
19세기말 유럽의 내노라하는 미술가 가운데 일본 미술의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일본 미술이 유럽 미술계에 끼친 영향은 지대했다.
모네는 자기 집 벽을 일본 판화로 장식했다.
마네는 를 그릴 때 일본 병풍과 그림을 소품으로 썼다.
르누아르의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 에서도 일본풍 발을 볼 수 있다.
드가는 일본 선면화형식으로 발레 그림을 그렸다.
서양의 최고 거장인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는 400여장에 이르는 일본 판화를 수집했으며 이에 대해 광적인 집착을 보였다.
보나르는 '자포나르' 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일본 미술에 심취했다. 이런 흐름 속에 자포니즘(japonism) 이라는 용어가 생겼다. 처음 이 말을 쓴 사람은 미술 평론가 필리프 뷔르테이다.
화면 중심에 주제를 놓는 것을 피하고,
위에서 조감하는 구도를 사용하거, 중경을 없앤 뒤 원경과 근경 만으로 공간을 처리하고,
평평한 색면으로 공간을 구성하는 일본 회화(특히 판화)의 구성 기법은 유럽의 인상파 회화에 그대로 전수되었다.
...
모더니즘의 시초라고 그린버그가 주장했던 마네나,
그 유명한 고흐도 일본의 민화를 카피하거나 모사했다.
일본은 자신 본연의것을 너무나 잘살리는거 같아요.
단순히 회화뿐만 아니라 에니메이션,음악,게임 등등등.....
부러워라 -_-
출처http://www.overdose.co.kr/zboard/zboard.php?id=galle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