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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EPICKING FOR PLEASURE

문미정 |2006.08.25 01:25
조회 44 |추천 0


 

 

    NOSEPICKING FOR PLEASURE

        by ROLAND FLICKET AND JON HIGHAM

 

       롤랜드 플리켓, 존 하이햄 [코파기의 즐거움]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2005)

 

 

책 제목만 듣고도..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헤여 나오기가 힘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신의 코파기는 터부시 되는 이야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 조금 전에 코를 팠는데, 엄청 큰 코딱지가 나왔지모니..'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 될 것인가..

다른 분비물에 비해서,

코파기와 코딱지에 대해서..

우리는 종종 상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무의식적으로,

콧속이 답답하고, 무언가 가득차 있는 그런 느낌일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취할까?

나? 나는...검지 손가락을 이용해서..

과감하게 코를 후벼 판다.

때로는, 생각외로 크나큰 코딱지를 보고는..

웬지 모를 뿌듯함도 같이 느끼면서.. 

 

 

 

파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코딱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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